겔 5: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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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.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네 모든 역겨운 것과 네 모든 가증한 것으로 내 성소를 더럽혔은즉 나도 너를 미약하게 하고 내 눈이 아끼지 아니하며 조금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리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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겔 5: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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¶ 네 삼분의 일은 역병으로 죽고 그들이 네 한가운데서 기근으로 소멸될 것이요, 삼분의 일은 네 사방에 있는 칼에 쓰러지며 삼분의 일은 내가 모든 바람 속으로 흩어 버리고 내가 그들을 따라가며 칼을 빼리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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겔 5: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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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같이 내가 내 분노를 이루고 또 내 격노를 그들 위에 멈추게 하여 위로를 받으리라. 내가 내 격노를 그들 안에서 이룰 때에 나 주가 나의 열심으로 그것을 말한 줄을 그들이 알리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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겔 5: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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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내가 너를 피폐하게 하며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의 눈앞에서 네 사방에 있는 민족들 가운데 모욕거리가 되게 하리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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겔 5: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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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 내가 분노와 격노와 맹렬한 책망으로 네 안에서 심판을 집행할 때에 그것이 네 사방에 있는 그 민족들에게 모욕거리와 조롱거리와 교훈과 놀랄 일이 되리라. 나 주가 그것을 말하였느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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