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 1:8 |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재무관 미드르닷의 손으로 바로 그것들을 내놓게 하고 그것들의 수효를 세어 유다의 통치자 세스바살에게 주었는데 | #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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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 1:9 | 그것들의 수효는 이러하니라. 금 쟁반이 서른 개요, 은 쟁반이 천 개요, 칼이 스물아홉 개요, | # | |
스 1:10 | 금 대야가 서른 개요, 또 둘째 종류의 은 대야가 사백열 개요, 다른 그릇이 천 개니라. | # | |
스 1:11 | 금 그릇과 은그릇이 모두 오천사백 개더라. 세스바살이 포로로 사로잡힌 자들을 바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갈 때에 이 모든 것을 가지고 갔더라. | # | |
스 2:1 | 전에 사로잡혀 간 자들 곧 바빌론 왕 느부갓네살이 사로잡아 바빌론으로 끌고 간 자들 중에서 포로 생활을 벗어나 올라가서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각 자기 도시에 이른 유다 지방의 자손들이 이제 이러하니라. | # | |
스 2:2 | 이들이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와 함께 나왔더라. 이스라엘 백성 사람들의 수가 이러하니 | # | |
스 2:3 | 바로스 자손이 이천백칠십이 명이요, | # | |
스 2:4 | 스바댜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이요, | # | |
스 2:5 | 아라 자손이 칠백칠십오 명이요, | # | |
스 2:6 | 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 중에서 이천팔백십이 명이요, | # | |
스 2:7 | 엘람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이요, | #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