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

스 6:18 제사장들을 그들의 구분대로, 레위 사람들을 그들의 계열대로 세워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되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하게 하니라.
스 6:19 포로로 사로잡혀 갔던 자들의 자손이 첫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을 지켰으니
스 6:2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함께 자신을 정결하게 하여 다 정결하게 되매 그들이 포로로 사로잡혀 갔던 자들의 모든 자손과 자기 형제 제사장들과 자기들을 위하여 유월절 어린양을 잡았더라.
스 6:21 포로 생활에서 벗어나 되돌아온 이스라엘 자손과 그 땅의 이교도들의 더러운 것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고 저들에게 돌아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찾는 모든 자들이 먹고
스 6:22 이레 동안 기쁘게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께서 그들을 기쁘게 하시고 또 아시리아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리사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집에 관한 일을 할 때에 그들의 손을 강하게 하셨기 때문이더라.
스 7:1 이제 이 일들 뒤에 페르시아 왕 아닥사스다가 통치할 때에 에스라가 있었는데 그는 스라야의 아들이요, 아사랴의 손자요, 힐기야의 증손이요,
스 7:2 살룸의 사대 손이요, 사독의 오대 손이요, 아히둡의 육대 손이요,
스 7:3 아마랴의 칠대 손이요, 아사랴의 팔대 손이요, 므라욧의 구대 손이요,
스 7:4 스라히야의 십대 손이요, 웃시의 십일대 손이요, 북기의 십이대 손이요,
스 7:5 아비수아의 십삼대 손이요, 비느하스의 십사대 손이요, 엘르아살의 십오대 손이요, 수제사장 아론의 십육대 손이더라.
스 7:6 이 에스라가 바빌론에서 올라왔는데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전에 주신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서기관이더라. 그의 하나님의 손이 그 위에 있었으므로 왕이 그가 요구한 모든 것을 그에게 주니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