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창 10:24 | 아르박삿은 살라를 낳고 살라는 에벨을 낳았더라. | #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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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창 10:25 | 에벨에게 두 아들이 태어났는데 하나의 이름은 벨렉이었으니 이는 그의 날들에 땅이 나뉘었기 때문이더라. 그의 형제의 이름은 욕단이었는데 | # | |
| 창 10:26 |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벳과 예라와 | # | |
| 창 10:27 |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| # | |
| 창 10:28 | 오발과 아비마엘과 세바와 | # | |
| 창 10:29 |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더라.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들이었더라. | # | |
| 창 10:30 | 그들이 거하는 곳은 네가 동쪽의 산 스발로 갈 때에 만나는 메사에서부터 시작되었더라. | # | |
| 창 10:31 | 이들은 셈의 아들들 곧 그들의 가족들과 언어들에 따라 그들의 영토들과 민족들대로 셈의 아들들이니라. | # | |
| 창 10:32 | 이들은 노아의 아들들의 가족들 곧 그들의 세대들에 따라 그들의 민족들대로 노아의 아들들의 가족들이니라. 홍수 이후에 이들로 말미암아 땅에서 민족들이 나뉘었더라. | # | |
| 창 11:1 |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. | # | |
| 창 11:2 | 그들이 동쪽에서부터 이동하다가 시날 땅에 있는 평야를 만나 거기 거하니라. | #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