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 32: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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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께서 이르시되, 내가 반드시 네게 선을 베풀고 네 씨가 바다의 모래같이 곧 너무 많아서 셀 수 없는 모래같이 되게 하리라, 하셨나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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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 32: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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¶ 그가 그 날 밤을 거기서 묵고 자기 손에 들어온 것 중에서 자기 형 에서를 위해 예물을 취하였는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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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 32: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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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염소가 이백 마리요, 숫염소가 스무 마리요, 암양이 이백 마리요, 숫양이 스무 마리요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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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 32: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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젖내는 낙타 서른 마리와 그것들의 새끼들이요, 암소가 마흔 마리요, 황소가 열 마리요, 암나귀가 스무 마리요, 나귀 새끼가 열 마리더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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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 32: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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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가 그것들을 각각 떼로 나누어 자기 종들의 손에 넘겨주며 자기 종들에게 이르되, 나보다 앞서 건너가고 떼와 떼 사이에 거리를 두라, 하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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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 32: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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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이르기를, 그것들은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, 내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예물이오며, 보소서,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, 하라, 하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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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 32: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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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이처럼 둘째와 셋째와 또 떼들을 따라가는 모든 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, 너희가 에서를 만나거든 이런 식으로 그에게 말하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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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 32: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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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너희는 덧붙여 이르기를, 보소서,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나이다, 하라, 하니 이는 그가 말하기를, 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그를 달랜 뒤에 그의 얼굴을 보면 그가 혹시 나를 받아 주리라, 하였기 때문이더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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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 32: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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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같이 예물이 그보다 앞서 갔고 그 밤에 그는 무리 가운데서 묵었더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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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 32: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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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밤에 그가 일어나 자기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데리고 얍복 여울을 건넜더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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