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 1:49 |
|
나다나엘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, 랍비여,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선생님은 이스라엘의 왕이로소이다, 하매 |
# |
요 1:50 |
|
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,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밑에서 보았다고 네게 말하였으므로 네가 믿느냐? 네가 이것들보다 더 큰일들을 보리라, 하시고 |
# |
요 1:51 |
|
또 그에게 이르시되,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, 이후로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, 하시니라. |
# |
요 2:1 |
|
셋째 날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어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 있었고 |
# |
요 2:2 |
|
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도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았더라. |
# |
요 2:4 |
|
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, 여자여,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?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, 하시거늘 |
# |
요 2:5 |
|
그분의 어머니가 종들에게 이르되, 그분께서 너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그대로 하라, 하니라. |
# |
요 2:6 |
|
거기에 유대인들의 정결하게 하는 관례에 따라 각각 물 두세 통 담는 돌 항아리 여섯 개가 놓여 있더라. |
# |
요 2:7 |
|
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, 물 항아리들에 물을 채우라, 하신즉 그들이 아귀까지 그것들을 채우니 |
# |
요 2:8 |
|
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, 이제는 떠서 잔치를 맡은 자에게 가져다주라, 하시매 그들이 그것을 가져다주었더니 |
#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