삿 18: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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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, 평안히 가라. 너희가 가는 길이 주 앞에 있느니라, 하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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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 18: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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¶ 이에 다섯 사람이 떠나서 라이스에 이르러 그 안에 있던 백성을 보았는데 그들은 시돈 사람들의 방식대로 평온하고 안전하게 염려 없이 거하였으며 또 그 땅에는 어떤 일에서도 그들에게 모욕을 줄 행정관이 없었고 또 그들은 시돈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으므로 어떤 사람과도 상관하지 아니하였더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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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 18: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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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이 소라와 에스다올로 와서 자기 형제들에게 이르매 그들의 형제들이 그들에게 이르되, 너희는 무어라 말하려느냐? 하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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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 18: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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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이 이르되, 일어나 우리가 그들을 치러 올라가자. 우리가 그 땅을 보았는데, 보라, 그것이 매우 좋으니라. 너희가 가만히 있느냐? 가서 그 땅을 소유하러 들어가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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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 18: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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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가면 평안한 백성과 넓은 땅을 만나리니 하나님께서 그 땅을 너희 손에 주셨느니라. 그곳은 땅에 있는 것 중 어떤 것도 부족한 것이 없는 곳이니라, 하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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