눅 19: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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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가 그에게 이르되, 잘하였도다, 선한 종아, 네가 매우 작은 일에 신실하였은즉 열 도시를 다스릴 권세를 차지하라, 하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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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19: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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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둘째가 와서 이르되, 주여, 주의 일 므나로 오 므나를 벌었나이다, 하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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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19: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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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가 그에게도 마찬가지로 이르되, 너도 다섯 도시를 다스리라, 하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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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19: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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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른 사람이 와서 이르되, 주여, 보소서. 주의 일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. 내가 그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었나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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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19: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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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께서 엄한 사람이므로 내가 두려워하였나니 주께서는 맡기지 않은 것을 가져가시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시나이다, 하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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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19: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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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 어찌하여 네가 내 돈을 은행에 넣어 두지 아니하였느냐? 그리하였더라면 내가 올 때에 이자와 함께 내 것을 요구하였으리라, 하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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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19: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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곁에 서 있던 자들에게 이르되, 그에게서 일 므나를 빼앗아 십 므나 가진 자에게 주라, 하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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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19: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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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그들이 그에게 이르되, 주여, 그에게는 십 므나가 있나이다, 하더라.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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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19: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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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, 있는 자마다 받을 것이요, 없는 자는 자기에게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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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19: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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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내가 자기들을 통치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 저 내 원수들은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, 하였느니라, 하시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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