눅 19:34 | 그들이 이르되, 주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신다, 하고 | # | |
---|---|---|---|
눅 19:35 | 그것을 예수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옷을 나귀 새끼 위에 벗어 놓고 예수님을 그 위에 태우니 | # | |
눅 19:36 | 그분께서 가실 때에 그들이 자기들의 옷을 길에 펴더라. | # | |
눅 19:37 | 이제 그분께서 올리브 산의 내리막까지 가까이 오시니 제자들의 온 무리가 자기들이 본 모든 능력 있는 일들로 인해 기뻐하며 큰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기 시작하여 | # | |
눅 19:38 | 이르되, 찬송하리로다.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,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, 하매 | # | |
눅 19:39 | 무리 가운데서 바리새인들 중의 몇 사람이 그분께 말하되, 선생이여, 당신의 제자들을 꾸짖으소서, 하거늘 | # | |
눅 19:40 |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,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,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즉시 소리를 지르리라, 하시니라. | # | |
눅 19:41 | ¶ 그분께서 가까이 오사 그 도시를 보시고 그 도시로 인해 슬피 우시며 | # | |
눅 19:42 | 이르시되, 적어도 이 날 즉 네 날에만이라도 너 곧 네가 네 화평에 속한 일들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으리요! 그러나 지금 그 일들이 네 눈에 숨겨졌도다. | # | |
눅 19:43 | 날들이 네게 이르리니 그때에 네 원수들이 네 주위에 도랑을 파고 너를 둘러싸서 사면으로 가두며 | # | |
눅 19:44 | 또 너와 네 안에 있는 네 자녀들을 땅에 쓰러뜨리고 네 안에서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라. 이는 너를 돌아보는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, 하시니라. | #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