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눅 24:8 | 그들이 그분의 말씀들을 기억하고 | #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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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눅 24:9 | 돌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사람에게 고하니라. | # | |
| 눅 24:10 | 이것들을 사도들에게 고한 사람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들과 함께한 다른 여자들이더라. | # | |
| 눅 24:11 | 그들은 저들의 말을 근거 없는 이야기로 보고 저들을 믿지 아니하니라. | # | |
| 눅 24:12 | 그 뒤 베드로가 일어나 돌무덤에 달려가서 몸을 구부리고 보니 아마포만 따로 놓여 있더라. 그가 그 일어난 일로 인해 속으로 놀라며 떠나가니라. | # | |
| 눅 24:13 | ¶ 보라, 바로 그 날에 그들 중의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육십 스타디온쯤 떨어진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| # | |
| 눅 24:14 | 일어난 이 모든 일들에 관하여 함께 이야기하더라. | # | |
| 눅 24:15 | 그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의논할 때에 예수님께서 친히 가까이 오사 그들과 같이 가셨으나 | # | |
| 눅 24:16 | 그들은 눈이 가려져서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더라. | # | |
| 눅 24:17 |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, 너희가 걸으면서 서로 주고받는 이것들이 무슨 대화이기에 너희가 슬퍼하느냐? 하시니 | # | |
| 눅 24:18 | 그들 중의 한 사람 곧 글로바라는 이름을 가진 자가 대답하여 그분께 이르되, 당신은 예루살렘에서 단지 나그네로 있기에 요즘 거기서 일어난 일들을 알지 못하느냐? 하거늘 | #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