눅 24:28 | 그들이 가고 있던 마을에 가까이 이르렀는데 그분께서 더 가려는 것 같이 하시거늘 | #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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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24:29 | 그들이 그분께 강권하여 이르되, 우리와 함께 머무소서. 때가 저물어 가고 낮이 많이 지났나이다, 하니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묵으러 들어가시니라. | # | |
눅 24:30 |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음식 앞에 앉으셨을 때에 빵을 집으사 축복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매 | # | |
눅 24:31 | 그들의 눈이 열려 그들이 그분을 알아보았으나 그분께서는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더라. | # | |
눅 24:32 | 그들이 서로 이르되, 그분께서 길에서 우리와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 기록들을 열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? 하고는 | # | |
눅 24:33 | 바로 그 시각에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열한 제자와 또 그들과 함께한 자들이 같이 모여 | # | |
눅 24:34 | 말하기를, 주께서 참으로 일어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, 하는 것을 보고 | # | |
눅 24:35 | 길에서 이루어진 일들과 그분께서 빵을 떼실 때에 자기들이 그분을 알게 된 일을 말하더라. | # | |
눅 24:36 | ¶ 그들이 이같이 말할 때에 예수님께서 친히 그들의 한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이르시되,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, 하시니라. | # | |
눅 24:37 | 그러나 그들이 무서워하고 놀라며 자기들이 영을 본 줄로 생각하매 | # | |
눅 24:38 |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, 너희가 어찌하여 불안해하며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염려하느냐? | #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