눅 7: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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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 우리를 위해 회당을 지었나이다, 하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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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7: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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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시더라. 이제 그분께서 그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르렀을 때에 백부장이 친구들을 그분께 보내어 그분께 이르되, 주여, 친히 수고하지 마옵소서. 주께서 내 지붕 아래로 들어오심을 내가 감당할 자격이 없나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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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7: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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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 내 자신이 주께 나아갈 자격도 없는 줄로 생각하였사온즉 오직 한 말씀만 하옵소서. 그러면 내 종이 낫겠나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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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7: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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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권위 아래 있는 사람이며 내 아래에도 군사들이 있어 내가 이 사람더러, 가라, 하면 그가 가고 저 사람더러, 오라, 하면 그가 오며 내 종더러, 이것을 하라, 하면 그가 그것을 하나이다, 하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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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7: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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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이것들을 들으시고 그로 인해 놀라사 주위를 돌아보시며 자기를 따르던 사람들에게 이르시되,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, 이스라엘에서 이렇게 큰 믿음은 내가 결코 보지 못하였노라, 하시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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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7: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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¶ 그 날 뒤에 그분께서 나인이라 하는 도시로 들어가시니 그분의 제자들 중의 많은 이들과 많은 사람들이 그분과 함께 가더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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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7: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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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그분께서 그 도시의 문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에, 보라, 죽은 사람이 실려 나오는데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아들이요, 그녀는 과부더라. 그 도시의 많은 사람들이 그녀와 함께하거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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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7: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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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께서 그녀를 보시고 그녀를 불쌍히 여기사 그녀에게, 울지 말라, 하시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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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7: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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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셔서 관에 손을 대시니 그를 나르던 사람들이 멈추어 서니라. 그분께서 이르시되, 청년아, 내가 네게 이르노니, 일어나라, 하시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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눅 7: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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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었던 그가 앉아서 말하기 시작하거늘 그분께서 그를 그의 어머니에게 넘겨주시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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