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 12:12 | 그러하거든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? 그러므로 안식일에 잘 행하는 것은 율법에 맞느니라, 하시고 | #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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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 12:13 |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, 네 손을 앞으로 내밀라,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다른 손과 같이 온전하게 회복되니라. | # | |
마 12:14 | ¶ 이에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그분을 대적하여 어떻게 자기들이 그분을 죽일까 협의하였으나 | # | |
마 12:15 |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거기서 물러나시니라. 큰 무리들이 그분을 따르매 그분께서 그들을 다 고치시고 | # | |
마 12:16 | 그들에게 명하사 그들이 자기를 알리지 못하게 하셨으니 | # | |
마 12:17 | 이것은 대언자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. 이르시되, | # | |
마 12:18 | 내가 택한 나의 종, 내 혼이 매우 기뻐하는 자 곧 나의 사랑하는 자를 보라. 내가 내 영을 그 위에 두리니 그가 이방인들에게 판단의 공의를 보이리라. | # | |
마 12:19 | 그는 다투지 아니하며 외치지 아니하리니 아무도 거리에서 그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리라. | # | |
마 12:20 |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판단의 공의를 보내어 승리에 이르게 할 때까지 하리니 | # | |
마 12:21 | 이방인들이 그의 이름을 신뢰하리라, 하셨느니라. | # | |
마 12:22 | ¶ 그때에 사람들이 마귀 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자를 그분께 데려오매 그분께서 그를 고쳐 주시니 눈멀고 말 못하는 자가 말도 하고 보게 되니라. | #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