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 11:26 | 과연 그러하옵나이다. 아버지여, 그것이 아버지 보시기에 매우 좋았나이다. | #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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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 11:27 |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넘겨주셨사오니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하고 아들과 또 아들이 아버지를 드러낼 자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하나이다. | # | |
마 11:28 | ¶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, 너희는 내게로 오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. | # | |
마 11:29 |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위에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.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한 안식을 찾으리니 | # | |
마 11:30 |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, 하시니라. | # | |
마 12:1 |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곡식 밭 사이로 지나가시는데 그분의 제자들이 시장하여 곡식 이삭을 따서 먹기 시작하니라. | # | |
마 12:2 | 그러나 바리새인들이 그것을 보고 그분께 이르되, 보시오,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행하면 율법에 어긋나는 것을 행하나이다, 하거늘 | # | |
마 12:3 |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, 다윗이 자기와 또 자기와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? | # | |
마 12:4 | 그가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보여 주는 빵 곧 오직 제사장들 외에 자기나 자기와 함께한 자들이 먹으면 율법에 어긋나는 빵을 먹었느니라. | # | |
마 12:5 | 또는 안식일에 성전 안의 제사장들이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? | # | |
마 12:6 |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,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이곳에 있느니라. | #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