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 12:18 | 내가 택한 나의 종, 내 혼이 매우 기뻐하는 자 곧 나의 사랑하는 자를 보라. 내가 내 영을 그 위에 두리니 그가 이방인들에게 판단의 공의를 보이리라. | #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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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 12:19 | 그는 다투지 아니하며 외치지 아니하리니 아무도 거리에서 그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리라. | # | |
마 12:20 | 그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판단의 공의를 보내어 승리에 이르게 할 때까지 하리니 | # | |
마 12:21 | 이방인들이 그의 이름을 신뢰하리라, 하셨느니라. | # | |
마 12:22 | ¶ 그때에 사람들이 마귀 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자를 그분께 데려오매 그분께서 그를 고쳐 주시니 눈멀고 말 못하는 자가 말도 하고 보게 되니라. | # | |
마 12:23 | 모든 사람들이 놀라서 이르되, 이분은 다윗의 자손이 아니시냐? 하나 | # | |
마 12:24 | 바리새인들은 그것을 듣고 이르되, 이자가 마귀들의 통치자 바알세붑을 힘입지 않고서는 마귀들을 내쫓지 못하느니라, 하거늘 | # | |
마 12:25 |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, 스스로 분쟁하는 왕국마다 황폐하게 되며 스스로 분쟁하는 도시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. | # | |
마 12:26 | 사탄이 만일 사탄을 내쫓으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왕국이 서겠느냐? | # | |
마 12:27 | 또 내가 바알세붑을 힘입어 마귀들을 내쫓으면 너희 아이들은 누구를 힘입어 그들을 내쫓느냐?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. | # | |
마 12:28 |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영을 힘입어 마귀들을 내쫓으면 하나님의 왕국이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. | #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