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 27:8 | 그러므로 이 날까지 그 밭을 피 밭이라 하느니라. | # | |
---|---|---|---|
마 27:9 | 이에 대언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성취되니라. 일렀으되, 그들이 값을 매긴 자의 가격 곧 이스라엘 자손에 속한 자들이 값을 매긴 자의 가격인 은 서른 개를 취하여 | # | |
마 27:10 | 주께서 내게 정하신 바와 같이 그것들을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도다, 하였느니라. | # | |
마 27:11 | 예수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그분께 물어 이르되, 네가 유대인들의 왕이냐?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, 네가 말하는도다, 하시고 | # | |
마 27:12 | 수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실 때에는 아무것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라. | # | |
마 27:13 | 이에 빌라도가 그분께 이르되, 그들이 너를 대적하려고 얼마나 많은 것을 증언하는지 네가 듣지 못하느냐? 하되 | # | |
마 27:14 | 그분께서 그에게 결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이에 총독이 심히 이상히 여기더라. | # | |
마 27:15 | 이제 그 명절이 되면 백성이 원하는 대로 총독이 죄수 하나를 그들에게 놓아주곤 하였는데 | # | |
마 27:16 | 그때에 그들에게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더라. | # | |
마 27:17 | 그러므로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이르되,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 원하느냐? 바라바냐,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? 하니 | # | |
마 27:18 | 이는 그들이 시기로 인해 그분을 넘겨준 줄을 그가 알았기 때문이더라. | #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