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 11:30 | 모세와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진영으로 돌아왔더라. | #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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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 11:31 | ¶ 바람이 주로부터 나와 바다에서 메추라기를 가져다가 진영 옆 곧 진영의 사방에, 이편으로 하룻길 되는 곳과 저편으로 하룻길 되는 곳에 떨어지게 하니 그것의 높이가 지면에서 이 큐빗쯤 되었더라. | # | |
민 11:32 | 그 날에 백성이 일어나 온 낮과 온밤에 그리고 그 다음 날에도 온종일 메추라기를 모으니 가장 적게 모은 자도 십 호멜을 거두니라.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진영의 사방에 그것들을 다 널리 펼쳐 놓았더라. | # | |
민 11:33 | 고기가 아직 그들의 이 사이에 있어 그들이 씹기도 전에 주의 진노가 백성을 향해 타올라 주께서 매우 큰 재앙으로 백성을 치셨으므로 | # | |
민 11:34 | 그가 그곳의 이름을 기브롯핫다아와라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묻었기 때문이더라. | # | |
민 11:35 | 백성이 기브롯핫다아와에서 이동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하세롯에 거하니라. | # | |
민 12:1 | 모세가 에티오피아 여인과 결혼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그가 결혼한 그 에티오피아 여인으로 인하여 모세를 비방하니라. | # | |
민 12:2 | 그들이 이르되, 주께서 참으로 모세를 통해서만 말씀하셨느냐? 우리를 통해서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? 하매 주께서 그것을 들으시니라. | # | |
민 12:3 | (이제 그 사람 모세는 매우 온유하여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온유하였더라.) | # | |
민 12:4 | 주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, 너희 세 사람은 회중의 성막으로 나오라, 하시니 그들 세 사람이 나아가매 | # | |
민 12:5 | 주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 내려오사 성막 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므로 그 두 사람이 나아가니라. | #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