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 7:62 | 또 향이 가득 담긴 십 세겔 나가는 금 숟가락 하나와 | #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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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 7:63 | 번제 헌물로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한 마리와 | # | |
민 7:64 | 죄 헌물로 염소 새끼 한 마리와 | # | |
민 7:65 | 화평 헌물의 희생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다섯 마리더라. 이것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드린 헌물이더라. | # | |
민 7:66 | ¶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통치자인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드렸는데 | # | |
민 7:67 |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에 따라 무게가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 대접 하나더라. 그 두 그릇에는 음식 헌물로 기름을 섞은 고운 밀가루를 가득 담았고 | # | |
민 7:68 | 또 향이 가득 담긴 십 세겔 나가는 금 숟가락 하나와 | # | |
민 7:69 | 번제 헌물로 어린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한 마리와 | # | |
민 7:70 | 죄 헌물로 염소 새끼 한 마리와 | # | |
민 7:71 | 화평 헌물의 희생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양 다섯 마리더라. 이것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드린 헌물이더라. | # | |
민 7:72 | ¶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통치자인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드렸는데 | #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