슥 11:5 |
|
그 떼를 소유한 자들은 그것들을 죽이고도 스스로 죄 없다 하며 그것들을 파는 자들은 말하기를, 내가 부자가 되었은즉 주를 찬송하리로다, 하고 그것들의 목자들은 그것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느니라. |
# |
슥 11:6 |
|
내가 다시는 그 땅의 거주민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리라. 주가 말하노라. 보라, 내가 그 사람들을 각각 자기 이웃의 손과 자기 왕의 손에 넘겨주리니 그들이 그 땅을 칠지라도 내가 그들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 내지 아니하리라. |
# |
슥 11:7 |
|
오 양 떼의 가련한 자들아, 내가 도살할 양 떼인 너희를 먹이리라. 내가 두 막대기를 내게로 취하여 하나는 아름다움이라 하며 다른 하나는 연합이라 하고 그 양 떼를 먹였느니라. |
# |
슥 11:8 |
|
또한 한 달 동안에 내가 세 목자를 끊었노라. 내 혼이 그들을 심히 싫어하였고 그들의 혼도 나를 몹시 싫어하였느니라. |
# |
슥 11:9 |
|
그때에 내가 이르되, 내가 너희를 먹이지 아니하리니 이로써 죽는 자는 죽고 끊어질 자는 끊어지며 나머지는 각각 다른 자의 살을 먹을지니라, 하였느니라. |
#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