슥 5:7 | 또, 보라, 납 일 달란트가 들렸는데 이것은 그 에바의 한가운데 앉아 있는 여인이라. | #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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슥 5:8 | 또 그가 이르되, 이것은 사악함이라, 하고 그것을 에바의 한가운데로 던져 넣고 그 납덩어리는 에바의 아귀 위에 던지더라. | # | |
슥 5:9 | 그때에 내가 눈을 들어 보니, 보라, 두 여인이 거기서 나왔는데 그들의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. 황새의 날개 같은 날개가 그들에게 있더라. 그들이 그 에바를 땅과 하늘 사이로 들어 올리기에 | # | |
슥 5:10 | 그때에 내가 나와 말하던 천사에게 이르되, 이들이 에바를 어디로 나르나이까? 하니 | # | |
슥 5:11 | 그가 내게 이르되, 그것을 위해 시날 땅에 집을 지어 주려 하느니라. 그것이 굳게 세워지고 거기서 자기 터 위에 놓이리라, 하더라. | # | |
슥 6:1 | 내가 또 돌아서서 눈을 들어 보니, 보라, 두 산 사이에서 네 병거가 나오는데 그 산들은 놋 산이더라. | # | |
슥 6:2 | 첫째 병거에는 붉은 말들이 있고 둘째 병거에는 검은 말들이 있으며 | # | |
슥 6:3 | 셋째 병거에는 흰 말들이 있고 넷째 병거에는 회색 말들과 적갈색 말들이 있으므로 | # | |
슥 6:4 | 그때에 내가 나와 말하던 천사에게 응답하여 이르되, 내 주여, 이것들은 무엇이니이까? 하니 | # | |
슥 6:5 | 그 천사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, 이것들은 하늘들의 네 영인데 그들이 온 땅의 주 앞에 서 있다가 앞으로 나아가느니라, 하더라. | # | |
슥 6:6 | 그 안에 있는 검은 말들은 나아가서 북쪽 지방으로 들어가고 흰 말들은 그것들의 뒤를 따라 나아가며 회색 말들은 남쪽 지방으로 나아가고 | #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