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

↑ 5월 1일에 읽었던 성경 말씀으로 가기
대하 6:1 그때에 솔로몬이 이르되, 께서 친히 짙은 어둠 속에 거하시겠다고 말씀하셨사오나
대하 6:2 내가 주를 위해 처소의 집을 건축하였사오니 곧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거처로소이다, 하고
대하 6:3 왕이 얼굴을 돌이켜 이스라엘 전체 회중을 축복하였는데 이때에 이스라엘 온 회중은 서 있더라.
대하 6:4 그가 이르되,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. 그분께서 자신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자신의 손으로 이루셨도다. 이르시기를,
대하 6:5 내가 내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날부터 내 이름을 두기 위하여 집을 건축하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어떤 도시도 택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기 위하여 어떤 사람도 택하지 아니하였고
대하 6:6 오직 예루살렘을 택하여 내 이름을 거기에 두려 하였고 또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려 하였노라, 하였으므로
대하 6:7 이제 내 아버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할 것을 마음에 품었으나
대하 6:8 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이르시되, 네가 내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할 것을 마음에 품었으니 네가 그 일을 마음에 품음으로써 잘하였도다.
대하 6:9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그 집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, 오직 네 허리에서 나올 네 아들, 그가 내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하리라, 하셨느니라.
대하 6:10 그러므로 께서 친히 하신 자신의 말씀을 이행하셨도다. 내가 께서 약속하신 대로 내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 이스라엘 왕좌에 앉고 또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하였으며
대하 6:11 또 내가 그 안에 그분께서 이스라엘 자손과 맺으신 의 언약을 넣은 궤를 두었노라, 하니라.
대하 6:12 ¶ 그가 이스라엘의 온 회중 앞에서 의 제단 앞에 서서 자기의 두 손을 앞으로 펼치니라.
대하 6:13 솔로몬이 전에 길이가 오 큐빗, 너비가 오 큐빗, 높이가 삼 큐빗인 놋 연단을 만들고 뜰의 한가운데 그것을 두었으므로 그가 그 위에 서서 이스라엘 온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해 자기의 두 손을 앞으로 펼치고
대하 6:14 이르되, 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, 하늘에나 땅에 주와 같은 하나님이 없나이다. 주께서는 마음을 다해 주 앞에서 걷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긍휼을 베푸시나이다.
대하 6:15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그에게 지키시고 또 주의 입으로 말씀하시고 주의 손으로 그것을 이루신 것이 이 날과 같으니이다.
대하 6:16 그러므로, 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,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여 이르시되, 네 자손들이 자기들의 길에 주의를 기울이고 네가 내 앞에서 걸은 것 같이 내 율법 안에서 걸으면 이스라엘 왕좌에 앉을 사람이 내 눈앞에서 네게 끊어지지 아니하리라, 하셨사오니 이제 그 약속을 그에게 지키시옵소서.
대하 6:17 그런즉, 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, 이제 주께서 주의 종 다윗에게 하신 주의 말씀을 확증하옵소서.
대하 6:18 그러나 하나님께서 참으로 사람들과 함께 땅에 거하시리이까? 보소서,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품지 못하겠거늘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집이오리이까!
대하 6:19 그러므로, 오 내 하나님이여,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에 관심을 기울이시고 또 주의 종이 주 앞에서 기도하는 기도와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시옵소서.
대하 6:20 주께서 전에 말씀하사 친히 주의 이름을 두리라고 하신 곳 즉 이 집을 향해 밤낮으로 주의 눈을 여시고 주의 종이 이곳을 향해 기도하는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옵소서.
대하 6:21 그런즉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해 간구할 때에 주께서는 그들의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며 주의 거처에서부터 곧 하늘에서부터 들으시고 들으실 때에 용서하여 주옵소서.
대하 6:22 ¶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이웃에게 죄를 지었으므로 그가 맹세하게 하는 서약을 맺고 그 서약이 이 집에 있는 주의 제단 앞에 이르거든
대하 6:23 그때에 주께서는 하늘에서부터 들으시고 행하시며 사악한 자를 보복하사 그의 길을 그의 머리에 갚으시고 또 의로운 자를 의롭다 하사 그의 의대로 그에게 주심으로써 주의 종들을 심판하시옵소서.
대하 6:24 ¶ 만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주께 죄를 지어 원수 앞에서 패한 뒤 되돌아와 주의 이름을 시인하고 이 집에서 주 앞에 기도하며 간구를 드리거든
대하 6:25 그때에 주께서는 하늘들에서부터 들으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시며 주께서 그들과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오시옵소서.
대하 6:26 ¶ 그들이 주께 죄를 지어 하늘이 닫히고 비가 없어 주께서 그들을 괴롭게 하실 때에 그들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며 주의 이름을 시인하고 자기들의 죄에서 돌이키거든
대하 6:27 그때에 주께서는 하늘에서부터 들으시고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마땅히 걸어야 할 선한 길을 그들에게 가르쳐 주신 뒤에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며 또 주의 백성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시옵소서.
대하 6:28 ¶ 만일 그 땅에 기근이 있거나 역병이 있거나 마름병이나 곰팡이나 메뚜기나 혹은 쐐기벌레가 나거나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의 땅의 도시들에서 그들을 에워싸거나 무슨 아픔이나 무슨 질병이 있든지
대하 6:29 그때에 어떤 사람이나 혹은 주의 온 백성 이스라엘이 각각 자기의 아픔과 고통을 알고 이 집에서 자기의 두 손을 앞으로 펼치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드리거든
대하 6:30 그때에 주께서는 하늘 곧 주의 거처에서부터 들으시고 용서하시며 또 주께서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각 사람에게 그의 모든 길대로 갚으시옵소서. (주만 홀로 사람들의 자녀들의 마음을 아시나이다.)
대하 6:31 그리하시면 그들이 주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주신 땅에 사는 동안에 주를 두려워하고 주의 길들로 걸으리이다.
대하 6:32 ¶ 또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속하지 아니한 자 곧 주의 크신 이름과 주의 강한 손과 주의 뻗은 팔로 인하여 먼 지방에서 온 타국인에 관하여는 만일 그들이 와서 이 집에서 기도하거든
대하 6:33 그때에 주께서는 하늘들에서부터 곧 주의 거처에서부터 들으시고 그 타국인이 주를 부르며 구하는 모든 것에 따라 행하사 땅의 모든 백성들이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주의 이름을 알고 주를 두려워하게 하시오며 또 내가 건축한 이 집이 주의 이름으로 불리는 줄을 알게 하옵소서.
대하 6:34 만일 주의 백성이 자기들의 원수들과 싸우려고 주께서 보내실 길로 나갈 때에 그들이 주께서 택하신 이 도시와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해 건축한 집을 향하여 주께 기도하거든
대하 6:35 그때에 주께서는 하늘들에서부터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사정을 돌아보옵소서.
대하 6:36 (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 없사오니) 만일 그들이 주께 죄를 지으므로 주께서 그들에게 분노하사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 앞에서 넘겨주시매 그들이 그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멀든지 가깝든지 어떤 땅으로 끌고 갔을 경우
대하 6:37 그럼에도 그들이 자기들이 포로로 사로잡혀 간 땅에서 스스로 깨닫고 자기들이 포로로 사로잡혀 간 땅에서 돌이키며 주께 기도하여 말하기를, 우리가 죄를 짓고 그릇되게 행하였으며 악하게 행하였나이다, 하고
대하 6:38 자기들이 포로로 사로잡혀 간 땅 곧 그들이 그들을 포로로 끌고 간 땅에서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해 주께로 돌아와 주께서 자기 조상들에게 주신 자기들의 땅을 향하여 즉 주께서 택하신 도시와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해 건축한 집을 향하여 기도하거든
대하 6:39 그때에 주께서는 하늘들에서부터 곧 주의 거처에서부터 그들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의 사정을 돌아보사 주께 죄를 지은 주의 백성을 용서하시옵소서.
대하 6:40 나의 하나님이여, 간청하건대 이제 주의 눈을 여시고 이곳에서 드리는 기도에 주의 귀를 기울이소서.
대하 6:41 그러므로, 오 하나님이여, 이제 주께서는 일어나 주의 능력의 궤와 함께 주의 안식의 처소로 들어가시옵소서. 오 하나님이여, 주의 제사장들이 구원으로 옷 입게 하시고 주의 성도들이 주의 선하심을 기뻐하게 하옵소서.
대하 6:42 하나님이여,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얼굴을 돌리지 마시옵고 주의 종 다윗에게 베푸신 긍휼을 기억하옵소서, 하였더라.
대하 7:1 이제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 그 번제 헌물과 희생물들을 태워 버렸고 의 영광이 그 집에 가득하였더라.
대하 7:2 의 영광이 의 집에 가득하므로 제사장들이 능히 의 집에 들어가지 못하였고
대하 7:3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의 영광이 그 집에 있음을 보고는 돌로 포장한 곳에서 얼굴을 땅으로 향하고 몸을 굽혀 께 경배하며 찬양하여 이르되, 그분은 선하시며 그분의 긍휼은 영원하도다, 하니라.
대하 7:4 ¶ 그때에 왕과 온 백성이 앞에 희생물을 드렸고
대하 7:5 솔로몬 왕이 희생물로 소 이만 이천 마리와 양 십이만 마리를 드렸더라. 이와 같이 왕과 온 백성이 하나님의 집을 봉헌하였더라.
대하 7:6 또 제사장들은 자기들의 직무대로 섬기고 레위 사람들도 의 악기들을 가지고 섬겼는데 이 악기들은 전에 다윗 왕이 레위 사람들의 섬기는 일로 찬양할 때에 의 긍휼이 영원하므로 그분을 찬양하게 하려고 만든 것이더라. 제사장들은 그들 앞에서 나팔로 소리를 내고 온 이스라엘은 서 있더라.
대하 7:7 또 솔로몬이 의 집 앞에 있던 뜰의 한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였더라. 솔로몬이 전에 만든 놋 제단이 번제 헌물과 음식 헌물과 기름을 능히 수용할 수 없었으므로 그가 거기서 번제 헌물과 화평 헌물의 기름을 드렸더라.
대하 7:8 ¶ 또한 바로 그때에 솔로몬과 그와 함께한 온 이스라엘 곧 하맛의 입구에서부터 이집트의 강까지의 심히 큰 회중이 이레 동안 명절을 지키고
대하 7:9 여덟째 날에 그들이 엄숙한 집회를 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레 동안 제단을 봉헌하고 또 이레 동안 명절을 지켰기 때문이더라.
대하 7:10 일곱째 달 이십삼일에 그가 백성을 그들의 장막으로 돌려보내매 백성이 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자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푼 선하심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마음에서 즐거워하였더라.
대하 7:11 이와 같이 솔로몬이 의 집과 왕의 집을 완성하고 솔로몬의 마음속에 떠올라 의 집과 자기 집에 만들고자 한 모든 것을 형통하게 이루니라.
대하 7:12 께서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 그에게 이르시되,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들었고 이곳을 택하여 내게 희생물 드리는 집으로 삼았으니
대하 7:13 혹시 내가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시 메뚜기들에게 명령하여 땅을 삼키게 하거나 혹시 내 백성 가운데 역병을 보낼 때에
대하 7:14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자기를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고 자기들의 악한 길들에서 떠나면 그때에 내가 하늘에서부터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.
대하 7:15 이제 이곳에서 드리는 기도에 내가 눈을 열고 귀를 기울이리니
대하 7:16 이는 내가 이제 이 집을 택하고 거룩히 구별하여 내 이름이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려 하였기 때문이라. 내 눈과 내 마음이 영구히 거기에 있으리라.
대하 7:17 너로 말하건대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걸은 것 같이 내 앞에서 걸으며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에 따라 행하고 내 법규와 내 판단의 법도를 지키면
대하 7:18 내가 전에 네 아버지 다윗과 언약을 맺어 이르기를, 이스라엘에서 치리자가 될 사람이 네게 끊어지지 아니하리라, 한 대로 네 왕국의 왕좌를 굳게 세우려니와
대하 7:19 만일 너희가 돌이켜서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법규와 내 명령들을 버리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경배하면
대하 7:20 내가 그들에게 준 내 땅에서 그들을 뿌리째 뽑아내며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집도 내 눈앞에서 던져 버리고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그것이 속담거리와 웃음거리가 되게 하리라.
대하 7:21 높이 솟은 이 집이 그 옆으로 지나가는 모든 자에게 놀라움이 되리니 그러므로 그가 이르되, 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집에 이같이 행하셨는가? 하면
대하 7:22 사람들이 대답하기를, 그 까닭은 그들이 자기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신 자기 조상들의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붙들며 그들에게 경배하고 그들을 섬겼기 때문이라.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도다, 하리라, 하셨더라.
대하 8:1 솔로몬이 의 집과 자기 집을 이십 년 동안 건축하여 마친 뒤에
대하 8:2 후람이 솔로몬에게 되돌려 준 도시들 곧 그것들을 솔로몬이 건축하여 이스라엘 자손으로 하여금 거기 거하게 하니라.
대하 8:3 솔로몬이 하맛소바에 가서 그곳을 쳐서 이기고
대하 8:4 또 광야에 다드몰을 건축하며 모든 저장 도시 곧 그가 하맛에서 건축한 도시들을 건축하고
대하 8:5 또 위쪽 벧호론과 아래쪽 벧호론을 건축하되 벽과 문과 빗장을 갖춘 성벽을 두른 도시들로 건축하며
대하 8:6 또 바알랏과 솔로몬이 소유한 모든 저장 도시와 모든 병거 도시와 기병 도시들을 건축하고 또 솔로몬이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자기가 지배하던 온 땅에서 건축하고자 하던 모든 것을 건축하니라.
대하 8:7 ¶ 이스라엘에 속하지 아니한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중에서 남아 있던 모든 백성
대하 8:8 곧 이스라엘 자손이 소멸시키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땅에서 그들 뒤에 남아 있던 그들의 자손에 관하여는 솔로몬이 그들에게 조공을 바치게 하여 이 날까지 이르게 하였더라.
대하 8:9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는 솔로몬이 아무도 자기 일을 위하여 종으로 삼지 아니하였으니 오직 그들은 군사와 그의 대장들의 우두머리와 그의 병거들과 기병들의 대장들이 되었더라.
대하 8:10 이들은 솔로몬 왕의 직무 수행자들의 우두머리였으며 곧 이백오십 명이었더라. 그들이 백성을 다스렸더라.
대하 8:11 ¶ 솔로몬이 다윗의 도시로부터 파라오의 딸을 데리고 올라가 자기가 그녀를 위해 건축한 집에 두었으니 이는 그가 말하기를, 의 궤가 이른 곳들은 거룩하므로 내 아내가 이스라엘 왕 다윗의 집에 거하지 못하리라, 하였기 때문이라.
대하 8:12 ¶ 그때에 솔로몬이 자기가 주랑 앞에 만든 의 제단 위에 를 위하여 번제 헌물을 드리되
대하 8:13 모세의 명령에 따라 날마다 정한 비율로 안식일과 월삭과 한 해에 세 번 지키는 엄숙한 명절들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장막절에 드렸더라.
대하 8:14 ¶ 또 그가 자기 아버지 다윗의 명령에 따라 제사장들의 계열들을 정하여 섬기게 하고 또 레위 사람들에게 책무를 맡기되 날마다 필요한 의무대로 찬양하며 제사장들 앞에서 섬기게 하고 또한 문지기들도 그들의 계열대로 모든 문을 지키게 하였더라.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전에 그렇게 명령하였더라.
대하 8:15 그들이 어떤 일에 관하여 혹은 보고(寶庫)에 관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준 왕의 명령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.
대하 8:16 의 집의 기초를 쌓던 날부터 그 집이 완성될 때까지 이제 솔로몬의 모든 일이 예비되었으므로 이처럼 의 집이 완전하게 되니라.
대하 8:17 ¶ 그때에 솔로몬이 에시온게벨과 엘롯 곧 에돔 땅의 바닷가에 이르렀더니
대하 8:18 후람이 자기 신하들의 손으로 그에게 배들과 바다에 관하여 아는 종들을 보내매 그들이 솔로몬의 종들과 함께 오빌에 이르러 거기서 금 사백오십 달란트를 취하여 솔로몬 왕에게 가져왔더라.
↓ 5월 3일에 읽을 성경 말씀으로 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