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상 20: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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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왕께서 전에 잃어버린 군대와 같은 군대를 왕을 위하여 계수하시고 말은 말대로 병거는 병거대로 그리하소서. 우리가 평야에서 그들과 싸우면 반드시 그들보다 강하리이다, 하매 그가 그들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리하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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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상 20: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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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가 돌아오매 벤하닷이 시리아 사람들의 수를 세고 아벡으로 올라와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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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상 20: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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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 자손도 수를 세고 모두 참가하여 그들을 향해 갔더라. 이스라엘 자손은 그들 앞에서 두 무리의 작은 염소 새끼 떼같이 진을 쳤으나 시리아 사람들은 그 지역에 가득하였더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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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상 20: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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¶ 하나님의 사람이 나아와 이스라엘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,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. 시리아 사람들이 말하기를, 주는 산의 신이요,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, 하였도다. 그러므로 내가 이 온 큰 무리를 네 손에 넘겨주리니 내가 주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, 하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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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상 20: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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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이 이레 동안 서로 마주보며 진을 치니라. 일곱째 날에 싸움이 붙어 이스라엘 자손이 하루에 시리아 사람들의 보병 십만 명을 죽이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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