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 8: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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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사로잡혀 갔던 자들의 자손 곧 포로 생활에서 벗어나서 온 자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 헌물 즉 온 이스라엘을 위한 수소 열두 마리와 숫양 아흔여섯 마리와 어린양 일흔일곱 마리와 또 죄 헌물에 쓸 숫염소 열두 마리를 드렸는데 이 모든 것은 주께 드리는 번제 헌물이더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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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 8: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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¶ 그들이 또 왕의 위임장을 왕의 부관들과 강 이편의 총독들에게 건네주매 그들이 백성과 하나님의 집을 도왔더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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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 9: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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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이 일들이 이루어진 뒤에 통치자들이 내게 나아와 이르되,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그 땅들의 백성들의 가증한 일들 곧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과 암몬 족속과 모압 족속과 이집트 사람들과 아모리 족속의 가증한 일들에 따라 행하여 그들로부터 자신을 분리하지 아니하였으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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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 9: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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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이 자기와 자기 아들들을 위해 그들의 딸들을 취함으로 거룩한 씨가 스스로를 그 땅들의 백성들과 섞이게 하였나이다. 참으로 이 범법에서 통치자들과 치리자들의 손이 으뜸이 되었나이다, 하므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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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 9: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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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이 일을 듣고는 내 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놀란 채 앉았더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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