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

창 29:35 그녀가 또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, 내가 이제는 를 찬양하리로다, 하고 이런 까닭에 그의 이름을 유다라 하고는 낳는 것을 멈추었더라.
창 30:1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 자식을 낳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자기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, 내게 자식을 달라.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죽으리라, 하니
창 30:2 야곱의 분노가 라헬을 향해 타오르므로 그가 이르되, 당신이 태의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금하신 분은 하나님이신데 내가 그분을 대신하겠느냐? 하매
창 30:3 그녀가 이르되, 내 하녀 빌하를 보라. 그녀에게로 들어가라. 그녀가 내 무릎 위에 자식을 낳아 주리니 그러면 나도 그녀로 말미암아 자식을 얻으리라, 하고
창 30:4 자기 여종 빌하를 그에게 아내로 주매 야곱이 그녀에게로 들어가니라.
창 30:5 빌하가 수태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으매
창 30:6 라헬이 이르되, 하나님께서 나를 판단하시고 또 내 목소리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, 하고 이런 까닭에 그의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
창 30:7 라헬의 하녀 빌하가 다시 수태하여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니
창 30:8 라헬이 이르되, 내가 내 언니와 큰 싸움을 싸워 이겼다, 하고 그의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.
창 30:9 레아가 자기의 출산이 멈춘 것을 보고 자기 하녀 실바를 취하여 야곱에게 아내로 주었더니
창 30:10 레아의 하녀 실바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으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