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 30:3 | 그녀가 이르되, 내 하녀 빌하를 보라. 그녀에게로 들어가라. 그녀가 내 무릎 위에 자식을 낳아 주리니 그러면 나도 그녀로 말미암아 자식을 얻으리라, 하고 | #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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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 30:4 | 자기 여종 빌하를 그에게 아내로 주매 야곱이 그녀에게로 들어가니라. | # | |
창 30:5 | 빌하가 수태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으매 | # | |
창 30:6 | 라헬이 이르되, 하나님께서 나를 판단하시고 또 내 목소리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, 하고 이런 까닭에 그의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 | # | |
창 30:7 | 라헬의 하녀 빌하가 다시 수태하여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니 | # | |
창 30:8 | 라헬이 이르되, 내가 내 언니와 큰 싸움을 싸워 이겼다, 하고 그의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. | # | |
창 30:9 | 레아가 자기의 출산이 멈춘 것을 보고 자기 하녀 실바를 취하여 야곱에게 아내로 주었더니 | # | |
창 30:10 | 레아의 하녀 실바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으매 | # | |
창 30:11 | 레아가 이르되, 군대가 오는도다, 하고 그의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 | # | |
창 30:12 | 레아의 하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 | # | |
창 30:13 | 레아가 이르되, 나는 행복한 자니 딸들이 나를 가리켜 복된 자라 하리로다, 하고 그의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. | #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