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 11:9 | 내가 내 맹렬한 분노를 집행하지 아니하며 돌아와서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하나님이요, 사람이 아니니라. 나는 네 한가운데 있는 거룩한 자니 내가 그 도시로 들어가지 아니하리라. | #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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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 11:10 | 그들이 주를 따라 걸으리니 그가 사자같이 소리를 내리라. 그가 울부짖으면 그 자손들이 떨면서 서쪽에서부터 나올 것이요, | # | |
호 11:11 | 그들이 이집트에서 나와 새같이 떨며 아시리아 땅에서 나와 비둘기같이 떨리니 내가 그들을 그들의 집에 두리라. 주가 말하노라. | # | |
호 11:12 | 에브라임은 거짓으로, 이스라엘의 집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싸되 유다는 여전히 하나님과 함께 다스리며 성도들과 함께 신실하도다. | # | |
호 12:1 | 에브라임이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가서 날마다 거짓과 황폐함을 늘리고 그들이 아시리아 사람들과 언약을 맺으며 기름을 이집트에 실어 보내는도다. | # | |
호 12:2 | 주께서 또한 유다와 논쟁하셨고 야곱을 그의 길들대로 벌하시며 그의 행위들대로 그에게 보응하시리라. | # | |
호 12:3 | ¶ 그가 태에서 자기 형의 발뒤꿈치를 붙잡고 또 자기 힘으로 하나님과 힘을 겨루되 | # | |
호 12:4 | 참으로 그가 천사와 힘을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분께 간구하였도다. 그가 벧엘에서 그분을 만났으며 거기서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| # | |
호 12:5 | 곧 주 만군의 하나님이시로다. 주는 그분을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. | # | |
호 12:6 | 그러므로 너는 네 하나님께로 돌이켜서 긍휼과 판단의 공의를 지키며 계속해서 네 하나님을 바랄지니라. | # | |
호 12:7 | ¶ 그는 상인이요, 그의 손에는 속이는 저울이 있도다. 그는 학대하기를 좋아하는도다. | #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