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 6: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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¶ 그러나 그 땅 안에 여전히 십분의 일이 있을 것이요, 그것이 돌아와서 먹을 것이 되리라. 보리수나무와 상수리나무가 자기 잎을 떨어뜨려도 그것들의 본체는 그것들 안에 남아 있는 것 같이 그 거룩한 씨가 그것의 본체가 되리라, 하시더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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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 7: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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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시야의 손자요, 요담의 아들인 유다 왕 아하스 시대에 시리아 왕 르신과 이스라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와 그것과 전쟁을 하였으나 능히 그것을 이기지 못하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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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 7: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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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이가 다윗의 집에 고하여 이르되, 시리아가 에브라임과 동맹을 맺었다, 하므로 왕의 마음과 그의 백성의 마음이 숲의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 같이 흔들리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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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 7: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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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에 주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, 이제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은 세탁공의 밭의 큰길에 있는 위 연못의 수로 끝으로 나아가서 아하스를 만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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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 7: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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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에게 이르기를, 조심하고 조용히 하라. 시리아와 함께한 르신과 르말랴의 아들의 맹렬한 진노로 인하여 또 이같이 연기를 내며 불타는 이 두 개의 나뭇조각 꽁지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말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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