렘 2: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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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야에 익숙한 야생 암나귀 곧 자기 쾌락에 빠져 바람을 맡으며 킁킁대는 암나귀니라. 그것이 이렇게 행할 때에 누가 그것을 돌이킬 수 있겠느냐? 그것을 찾는 모든 자들은 자신을 지치게 하지 아니하리니 그것의 달에 그들이 그것을 만나리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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렘 2: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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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발을 억제하여 벗은 발이 되지 않게 하며 네 목을 억제하여 목마르지 않게 하라, 하였거늘 너는 말하기를, 소망이 없도다. 전혀 없도다. 내가 타국인들을 사랑하였은즉 그들을 따라가리라, 하였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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렘 2: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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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둑이 들키면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 같이 이스라엘의 집 곧 그들과 그들의 왕들과 그들의 통치자들과 그들의 제사장들과 그들의 대언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느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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렘 2: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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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이 나무줄기에게, 너는 내 아버지라, 하고 돌에게, 너는 나를 낳았다, 하였도다. 그들이 자기들의 등을 내게로 돌리며 자기들의 얼굴은 내게로 돌리지 아니하였으나 고난을 당할 때에는 이르기를, 일어나 우리를 구원하소서, 하리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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렘 2: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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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네가 너를 위하여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냐? 네가 고난을 당할 때에 그들이 너를 구원할 수 있거든 일어나게 할지니라. 오 유다야, 네 신들이 네 도시들의 수만큼이나 되는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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