렘 31: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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¶ 에브라임이 스스로 이같이 탄식함을 내가 분명히 들었나니 이르기를, 주께서 나를 징계하시매 내가 멍에에 익숙하지 않은 수소같이 징계를 받았나이다. 주는 주 나의 하나님이시오니 나를 돌이키소서. 그리하면 내가 돌아서리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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렘 31: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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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돌이킨 뒤에 확실히 회개하였고 내가 교훈을 받은 뒤에 내 넓적다리를 쳤나이다. 내가 어린 시절의 치욕을 짊어졌으므로 부끄럽고 참으로 당황하기까지 하였나이다, 하였도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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렘 31: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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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냐? 그는 기뻐하는 자식이냐? 내가 그를 대적하여 말한 이후로도 여전히 그를 간절히 기억하노라. 그러므로 내가 그로 인하여 애를 태우나니 내가 반드시 그에게 긍휼을 베풀리라. 주가 말하노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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렘 31: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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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이스라엘의 처녀야, 너를 위하여 길 표지를 세우고 무더기를 높이 쌓으라. 네 마음을 정하여 큰길 곧 네가 다니던 길로 향하게 하라. 되돌아오라. 너의 이 도시들로 되돌아오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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렘 31: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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¶ 오 너 타락한 딸아, 네가 어느 때까지 떠돌아다니려느냐? 주가 새 일을 땅에 창조하였으니 한 여자가 한 남자를 둘러싸리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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