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

렘 31:19 내가 돌이킨 뒤에 확실히 회개하였고 내가 교훈을 받은 뒤에 내 넓적다리를 쳤나이다. 내가 어린 시절의 치욕을 짊어졌으므로 부끄럽고 참으로 당황하기까지 하였나이다, 하였도다.
렘 31:20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냐? 그는 기뻐하는 자식이냐? 내가 그를 대적하여 말한 이후로도 여전히 그를 간절히 기억하노라. 그러므로 내가 그로 인하여 애를 태우나니 내가 반드시 그에게 긍휼을 베풀리라. 가 말하노라.
렘 31:21 오 이스라엘의 처녀야, 너를 위하여 길 표지를 세우고 무더기를 높이 쌓으라. 네 마음을 정하여 큰길 곧 네가 다니던 길로 향하게 하라. 되돌아오라. 너의 이 도시들로 되돌아오라.
렘 31:22 ¶ 오 너 타락한 딸아, 네가 어느 때까지 떠돌아다니려느냐? 가 새 일을 땅에 창조하였으니 한 여자가 한 남자를 둘러싸리라.
렘 31:23 만군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. 내가 그들의 포로 된 자들을 다시 데려올 때에 그들이 유다의 땅과 그것의 도시들에서 이 말을 여전히 사용하리니 곧, 오 정의의 처소여, 거룩한 산이여, 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, 하리로다.
렘 31:24 또 유다 그 자체와 그것의 모든 도시에는 농부들과 양 떼를 데리고 나아가는 자들이 함께 거하리니
렘 31:25 내가 피곤한 혼을 흡족하게 하며 모든 슬퍼하는 혼을 채워 주었노라, 하시니라.
렘 31:26 이 말씀에 내가 깨어 살펴보니 내 잠이 내게 달았더라.
렘 31:27 가 말하노라. 보라,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가지고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을 심으리라.
렘 31:28 내가 뽑고 무너뜨리며 내던지고 멸하며 괴롭게 하려고 그들을 지켜본 것 같이 내가 그들을 세우며 심으려고 그들을 지켜보리라. 가 말하노라.
렘 31:29 그 날들에 그들이 다시는, 아버지들이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자녀들의 이가 시리게 되었다, 하지 아니하리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