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 22: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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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번제 헌물이나 음식 헌물이나 희생물을 드리기 위해 주 우리 하나님의 성막 앞에 있는 그분의 제단 외에 다른 제단을 쌓음으로 주께 반역하고 이 날 주를 따르는 일에서 돌이키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느니라, 하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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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 22: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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¶ 제사장 비느하스와 그와 함께한 회중의 통치자들 곧 이스라엘의 수천 명의 우두머리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이 하는 말을 들을 때에 그 말로 인해 기뻐하였더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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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 22: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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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에게 이르되, 너희가 주를 대적하며 이러한 범법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가 이 날 주께서 우리 가운데 계신 줄을 아노라. 너희가 이제 이스라엘 자손을 주의 손에서 건져 내었느니라, 하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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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 22: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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¶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와 통치자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을 떠나 길르앗 땅에서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에게 말을 다시 전하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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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 22: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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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 자손이 그 일을 기뻐하였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거하는 땅을 멸하기 위해 가서 그들과 싸우려 하지 아니하였더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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