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하 26: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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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에 웃시야가 화를 내며 분향하려고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그가 제사장들에게 화를 낼 때에 주의 집에서 분향 제단 옆에서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솟으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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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하 26: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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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이 그를 보니, 보라, 그의 이마에 나병이 있으므로 그들이 그를 거기서 쫓아내었고 주께서 그를 치셨으므로 참으로 그도 속히 나가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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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하 26: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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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시야 왕이 죽는 날까지 나병 환자로 지냈고 나병 환자이므로 외딴 집에 거하였더라. 그가 주의 집으로부터 차단되었으므로 그의 아들 요담이 왕의 집을 다스리며 그 땅의 백성을 재판하였더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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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하 26: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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¶ 이제 웃시야의 나머지 행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모스의 아들 대언자 이사야가 기록하였더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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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하 26: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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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처럼 웃시야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매 그들이 왕들에게 속한 매장지 밭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그를 묻었으니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, 그는 나병 환자라, 하였기 때문이더라. 그의 아들 요담이 그를 대신하여 통치하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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