삿 6: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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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기드온이 자기 종들 중의 열 사람을 데리고 가서 주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자기 아버지 집안과 그 도시 사람들을 두려워하였으므로 감히 그 일을 낮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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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 6: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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¶ 그 도시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, 보라, 바알의 제단은 쓰러졌고 제단 옆의 작은 숲은 베어졌으며 새로 쌓은 제단 위에 누군가가 둘째 수소를 드렸으므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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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 6: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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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이 서로 이르되,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? 하고는 그들이 캐어묻고 또 물은 뒤에 이르되,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 일을 행하였도다, 하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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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 6: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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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에 그 도시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이르되, 네 아들을 끌어내라. 그가 바알의 제단을 쓰러뜨리고 또 제단 옆의 작은 숲을 베었은즉 죽어야 하리라, 하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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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 6: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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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아스가 자기를 마주보며 선 모든 자에게 이르되, 너희가 바알을 위해 변론하려느냐? 너희가 그를 구원하려느냐? 그를 위해 변론하려는 자는 이 아침에 죽임을 당하리라. 그가 신일진대 어떤 자가 자기 제단을 쓰러뜨렸은즉 자기를 위해 변론할 것이라, 하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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