삿 6: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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¶ 그 도시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, 보라, 바알의 제단은 쓰러졌고 제단 옆의 작은 숲은 베어졌으며 새로 쌓은 제단 위에 누군가가 둘째 수소를 드렸으므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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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 6: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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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이 서로 이르되,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? 하고는 그들이 캐어묻고 또 물은 뒤에 이르되,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 일을 행하였도다, 하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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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 6: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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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에 그 도시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이르되, 네 아들을 끌어내라. 그가 바알의 제단을 쓰러뜨리고 또 제단 옆의 작은 숲을 베었은즉 죽어야 하리라, 하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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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 6: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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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아스가 자기를 마주보며 선 모든 자에게 이르되, 너희가 바알을 위해 변론하려느냐? 너희가 그를 구원하려느냐? 그를 위해 변론하려는 자는 이 아침에 죽임을 당하리라. 그가 신일진대 어떤 자가 자기 제단을 쓰러뜨렸은즉 자기를 위해 변론할 것이라, 하니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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삿 6: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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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 그 날에 그가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부르며 이르기를, 그가 바알의 제단을 쓰러뜨렸은즉 바알이 그를 대적하여 변론할 것이라, 하였더라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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