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경

↑ 1월 9일에 읽었던 성경 말씀으로 가기
창 28:1 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를 축복하고 또 그에게 명하며 그에게 이르되, 너는 가나안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고
창 28:2 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네 외조부 브두엘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네 외삼촌 라반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할지니라.
창 28:3 하나님 곧 전능자께서 네게 복을 주셔서 너를 다산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사 네가 수많은 백성이 되게 하시고
창 28:4 아브라함의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및 너와 함께하는 네 씨에게 주사 네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네가 나그네로 거하는 땅을 상속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, 하니라.
창 28:5 이삭이 야곱을 보내매 그가 밧단아람으로 가서 라반에게 이르렀는데 그는 시리아 사람 브두엘의 아들이요, 야곱과 에서의 어머니 리브가의 오라비더라.
창 28:6 ¶ 에서가 보니 이삭이 야곱을 축복하고 그를 밧단아람으로 보내어 거기서 아내를 취하게 하며 또 그를 축복하고 그에게 명하여 이르기를, 너는 가나안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지 말라, 하였고
창 28:7 야곱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순종하여 밧단아람으로 갔더라.
창 28:8 또 에서가 보니 가나안의 딸들이 자기 아버지 이삭을 기쁘게 하지 못하므로
창 28:9 이에 에서가 이스마엘에게 가서 자기가 소유한 아내들 외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요,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취하여 자기 아내로 삼았더라.
창 28:10 ¶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을 향하여 가다가
창 28:11 어떤 곳에 이르러 해가 지매 거기서 온밤을 지내려고 그곳의 돌들을 취해 베개로 삼고 그곳에서 자려고 누우니라.
창 28:12 그가 꿈을 꾸었는데, 보라, 사다리가 땅 위에 세워졌고 그것의 꼭대기는 하늘에 닿았더라. 또 보니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것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더라.
창 28:13 또, 보라, 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, 나는 니 곧 네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, 이삭의 하나님이니라. 네가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씨에게 주리니
창 28:14 네 씨가 땅의 티끌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널리 퍼지며 너와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가족들이 복을 받으리라.
창 28:15 또, 보라,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너를 지키며 너를 이 땅으로 다시 데려오리라. 내가 네게 말한 것을 행할 때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, 하시니라.
창 28:16 ¶ 야곱이 잠에서 깨어 이르되, 께서 분명히 이곳에 계시거늘 내가 그것을 알지 못하였도다, 하고는
창 28:17 두려워하여 이르되, 두렵도다. 이곳이여! 이곳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, 이곳은 하늘의 문이로다, 하고
창 28:18 야곱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
창 28:19 그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. 그러나 그 도시의 이름은 처음에 루스라 하였더라.
창 28: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,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빵과 입을 옷을 내게 주사
창 28:21 내가 평안히 내 아버지 집으로 되돌아오게 하시면 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
창 28: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되며 하나님께서 내게 주실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, 하였더라.
창 29:1 그 뒤에 야곱이 계속해서 이동하여 동쪽 사람들의 땅에 이르러
창 29:2 바라보니, 보라, 들에 우물이 있고 또, 보라, 그 곁에 양 떼 세 무리가 누워 있더라. 그들이 그 우물에서 양 떼에게 물을 먹였더라. 큰 돌이 우물 아귀 위에 있었는데
창 29:3 모든 떼가 거기로 모이면 그들이 우물 아귀에서 그 돌을 옮기고 양들에게 물을 먹인 뒤 그 돌을 우물 아귀의 제자리에 다시 올려놓았더라.
창 29:4 야곱이 그들에게 이르되, 내 형제들아, 너희는 어디에서 왔느냐? 하니 그들이 이르되, 우리는 하란에서 왔노라, 하매
창 29:5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, 너희가 나홀의 아들 라반을 아느냐? 하니 그들이 이르되, 아노라, 하매
창 29:6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, 그가 잘 있느냐? 하니 그들이 이르되, 잘 있느니라. 보라, 그의 딸 라헬이 지금 양들과 함께 오느니라, 하니라.
창 29:7 그가 이르되, 보라, 아직 한낮인즉 가축이 함께 모일 때가 아니니 너희는 먼저 양들에게 물을 먹이고 가서 먹게 하라, 하매
창 29:8 그들이 이르되, 그리할 수 없노라. 모든 떼가 함께 모이고 그들이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겨야 우리가 양들에게 물을 먹이느니라, 하니라.
창 29:9 ¶ 그가 아직 그들과 말하고 있을 때에 라헬이 자기 아버지의 양들과 함께 왔더라. 그녀가 그 양들을 돌보았더라.
창 29:10 야곱이 자기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과 자기 외삼촌 라반의 양들을 보고 가까이 가서 우물 아귀에서 돌을 옮기고 자기 외삼촌 라반의 양 떼에게 물을 먹이며
창 29:11 라헬에게 입 맞추고 소리 내어 울며
창 29:12 자기가 그녀의 아버지의 형제요, 리브가의 아들임을 라헬에게 고하였더니 그녀가 달려가서 자기 아버지에게 고하매
창 29:13 라반이 자기 누이의 아들 야곱의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껴안고 그에게 입 맞추며 그를 자기 집으로 데려가니라. 그가 이 모든 일을 라반에게 고하매
창 29:14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, 너는 참으로 내 골육이로다, 하였더라. 그가 그와 함께 한 달 동안 거하였더라.
창 29:15 ¶ 라반이 야곱에게 이르되, 네가 내 형제이므로 그런 까닭에 나를 거저 섬겨야 하겠느냐? 무엇이 네 품삯이 되겠느냐? 내게 고하라, 하니라.
창 29:16 라반에게 두 딸이 있었는데 큰딸의 이름은 레아요, 작은딸의 이름은 라헬이더라.
창 29:17 레아는 눈이 약하였으나 라헬은 아름답고 잘생겼더라.
창 29:18 야곱이 라헬을 사랑하므로 이르되,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을 칠 년 동안 섬기리이다, 하매
창 29:19 라반이 이르되, 그녀를 네게 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, 하니라.
창 29:20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을 섬겼으나 그녀를 향한 사랑으로 인해 칠 년을 며칠같이 여겼더라.
창 29:21 ¶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, 내 날들이 찼으니 내 아내를 내게 주소서. 내가 그녀에게로 들어가겠나이다, 하매
창 29:22 라반이 그곳의 모든 사람을 함께 모아 잔치를 베풀고
창 29:23 저녁때에 자기 딸 레아를 데려다가 그에게로 보내니 그가 그녀에게로 들어가니라.
창 29:24 라반이 또 자기 하녀 실바를 자기 딸 레아에게 여종으로 주었더라.
창 29:25 아침이 되니, 보라, 그것은 레아더라. 그가 라반에게 이르되, 외삼촌이 내게 행한 이 일이 도대체 무엇이니이까?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과 함께하며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? 그런데 어찌하여 외삼촌이 나를 속이셨나이까? 하니
창 29:26 라반이 이르되, 우리 지방에서는 이처럼 맏딸보다 작은딸을 먼저 주는 일을 결코 하지 아니하느니라.
창 29:27 그녀를 위해 이레를 채우라. 우리가 이 딸도 네게 주리니 네가 또 다른 칠 년을 여전히 나와 함께하며 섬길지니라, 하매
창 29:28 야곱이 그대로 하여 그녀를 위해 이레를 채우니 그가 자기 딸 라헬도 그에게 아내로 주었고
창 29:29 그가 또 자기 하녀 빌하를 자기 딸 라헬에게 주어 여종이 되게 하였으므로
창 29:30 그가 라헬에게도 들어가니라. 그가 또한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하고 또 다른 칠 년을 여전히 그와 함께하며 섬기니라.
창 29:31 께서 레아가 미움 받는 것을 보시고 그녀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수태하지 못하였더라.
창 29:32 레아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이르기를, 께서 분명히 나의 고통을 보셨으므로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, 하였기 때문이더라.
창 29:33 그녀가 다시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, 께서 내가 미움 받는 것을 들으셨으므로 이런 까닭에 내게 이 아들도 주셨도다, 하고 그의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
창 29:34 그녀가 또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,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 이번에는 내 남편이 나와 연합하리로다, 하고 이런 까닭에 그의 이름을 레위라 하였으며
창 29:35 그녀가 또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, 내가 이제는 를 찬양하리로다, 하고 이런 까닭에 그의 이름을 유다라 하고는 낳는 것을 멈추었더라.
창 30:1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 자식을 낳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자기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, 내게 자식을 달라.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죽으리라, 하니
창 30:2 야곱의 분노가 라헬을 향해 타오르므로 그가 이르되, 당신이 태의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금하신 분은 하나님이신데 내가 그분을 대신하겠느냐? 하매
창 30:3 그녀가 이르되, 내 하녀 빌하를 보라. 그녀에게로 들어가라. 그녀가 내 무릎 위에 자식을 낳아 주리니 그러면 나도 그녀로 말미암아 자식을 얻으리라, 하고
창 30:4 자기 여종 빌하를 그에게 아내로 주매 야곱이 그녀에게로 들어가니라.
창 30:5 빌하가 수태하여 야곱에게 아들을 낳으매
창 30:6 라헬이 이르되, 하나님께서 나를 판단하시고 또 내 목소리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, 하고 이런 까닭에 그의 이름을 단이라 하였으며
창 30:7 라헬의 하녀 빌하가 다시 수태하여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니
창 30:8 라헬이 이르되, 내가 내 언니와 큰 싸움을 싸워 이겼다, 하고 그의 이름을 납달리라 하였더라.
창 30:9 레아가 자기의 출산이 멈춘 것을 보고 자기 하녀 실바를 취하여 야곱에게 아내로 주었더니
창 30:10 레아의 하녀 실바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으매
창 30:11 레아가 이르되, 군대가 오는도다, 하고 그의 이름을 갓이라 하였으며
창 30:12 레아의 하녀 실바가 둘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으매
창 30:13 레아가 이르되, 나는 행복한 자니 딸들이 나를 가리켜 복된 자라 하리로다, 하고 그의 이름을 아셀이라 하였더라.
창 30:14 ¶ 밀을 수확할 때에 르우벤이 들에 갔다가 합환채를 찾아 자기 어머니 레아에게 가져오매 이에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, 원하건대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내게 달라, 하매
창 30:15 레아가 그녀에게 이르되,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?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? 하니 라헬이 이르되, 이런 까닭에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 오늘 밤에 그가 언니와 함께 누우리라, 하니라.
창 30:16 저녁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맞이하며 이르되, 당신은 반드시 내게로 들어와야 하리니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확실히 세내었노라, 하매 그 밤에 그가 그녀와 함께 누우니라.
창 30:17 하나님께서 레아에게 귀를 기울이셨으므로 그녀가 수태하여 야곱에게 다섯째 아들을 낳으니라.
창 30:18 레아가 이르되, 내가 내 하녀를 내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께서 내가 받을 삯을 내게 주셨다, 하고 그의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
창 30:19 레아가 다시 수태하여 야곱에게 여섯째 아들을 낳으니라.
창 30:20 레아가 이르되, 하나님께서 내게 좋은 지참금을 주셨도다. 내가 내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거하리라, 하고 그의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
창 30:21 그 뒤에 그녀가 딸을 낳고 그녀의 이름을 디나라 하였더라.
창 30:22 ¶ 하나님께서 라헬을 기억하시니라.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그녀의 태를 여셨으므로
창 30:23 그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, 하나님께서 내 치욕을 없애 주셨다, 하고
창 30:24 그의 이름을 요셉이라 하며 이르되, 께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리라, 하였더라.
창 30:25 ¶ 라헬이 요셉을 낳았을 때에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, 나를 보내어 내가 내 본토 내 고향으로 가게 하시되
창 30:26 내가 외삼촌을 섬기고 얻은 내 아내들과 내 아이들을 내게 주고 내가 가게 하소서. 내가 외삼촌을 섬긴 것을 외삼촌이 아시나이다, 하매
창 30:27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, 께서 너로 인하여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체험으로 알았나니 원하건대 내가 네 눈에 호의를 입었거든 머무르라, 하고
창 30:28 또 이르되, 내게 네 품삯을 정하라. 내가 그것을 주리라, 하매
창 30:29 그가 그에게 이르되, 내가 어떻게 외삼촌을 섬겼으며 어떻게 외삼촌의 가축과 함께하였는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.
창 30:30 내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의 소유가 적었는데 이제는 그것이 불어나서 무리를 이루었나이다. 내가 온 이후로 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셨나이다. 이제 나는 언제 내 집을 위해서도 예비하리이까? 하니라.
창 30:31 그가 이르되, 내가 무엇을 네게 주랴? 하매 야곱이 이르되, 외삼촌께서 내게 아무것도 주지 않아도 나를 위해 이 일을 행하시면 내가 다시 외삼촌의 양과 염소 떼를 먹이고 지키리이다.
창 30:32 오늘 내가 외삼촌의 온 양과 염소 떼를 두루 지나가며 거기서 점 있고 얼룩진 모든 가축과 양들 가운데서 모든 갈색 가축과 염소들 가운데서 얼룩진 것과 점 있는 것을 옮기리니 그런 것들이 나의 품삯이 되리이다.
창 30:33 이후에 외삼촌의 얼굴 앞에서 내 품삯에 관하여 말하게 될 때에 나의 의가 나를 위해 답변하리이다. 혹시 염소들 가운데서 점이 없는 것이나 얼룩지지 않은 것이나 양들 가운데서 갈색이 아닌 것이 있거든 다 내가 도둑질한 것으로 여기소서, 하니
창 30:34 라반이 이르되, 보라, 네 말대로 되기를 내가 원하노라, 하고
창 30:35 그 날에 그가 줄무늬 있고 얼룩진 숫염소를 옮기며 점이 있고 얼룩진 모든 암염소와 조금이라도 흰 것이 있는 모든 것을 옮기고 양들 가운데서 갈색인 것을 다 옮겨 그것들을 자기 아들들의 손에 넘겨주고
창 30:36 자기와 야곱의 사이를 사흘 길이 되게 벌려 놓으매 야곱이 라반의 남은 양과 염소 떼를 치니라.
창 30:37 ¶ 야곱이 녹색 포플러나무와 개암나무와 밤나무 가지들을 가져다가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그 속에 흰 줄무늬를 내고 가지들 속에 있던 하얀 것이 드러나게 한 뒤에
창 30:38 양 떼가 마시러 올 때에 자기가 껍질을 벗긴 가지들을 양 떼 앞에 물구유 홈통 속에 세워 놓았으니 이것은 그것들이 마시러 올 때에 수태하게 하려 함이더라.
창 30:39 양 떼가 그 가지들 앞에서 수태하므로 줄무늬 있는 것과 점 있는 것과 얼룩진 가축을 낳으매
창 30:40 야곱이 어린양들을 분리하고 그 양 떼의 얼굴을 라반의 양 떼 중에서 줄무늬 있는 것과 갈색인 모든 것을 향하게 하며 또 자기 양 떼를 따로 두어 그것들이 라반의 가축에 들게 하지 아니하였더라.
창 30:41 강한 가축이 수태할 때마다 야곱이 가축의 눈앞에서 홈통 속에 그 가지들을 두어 그것들이 그 가지들 사이에서 수태하게 하였으나
창 30:42 가축이 연약하면 그것들을 그 속에 두지 아니하였으니 이러므로 약한 것들은 라반의 것이 되고 강한 것들은 야곱의 것이 되니라.
창 30:43 이 사람이 심히 번창하여 가축과 여종과 남종과 낙타와 나귀를 많이 소유하였더라.
↓ 1월 11일에 읽을 성경 말씀으로 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