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 119:162 | 많은 노략물을 얻는 사람같이 내가 주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나이다. | #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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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 119:163 | 내가 거짓말은 미워하고 몹시 싫어하나 주의 법은 사랑하나이다. | # | |
시 119:164 | 주의 의로운 판단들로 인하여 내가 하루에 일곱 번 주를 찬양하나이다. | # | |
시 119:165 |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나니 아무것도 그들을 실족하게 하지 못하리이다. | # | |
시 119:166 | 주여,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명령들을 행하였나이다. | # | |
시 119:167 | 내 혼이 주의 증언들을 지켰사오며 내가 그것들을 지극히 사랑하나이다. | # | |
시 119:168 | 내 모든 길이 주 앞에 있으므로 내가 주의 훈계들과 주의 증언들을 지켰나이다. | # | |
시 119:169 | (타브) 오 주여, 나의 부르짖음이 주 앞에 가까이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에 따라 내게 명철을 주소서. | # | |
시 119:170 | 나의 간구가 주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에 따라 나를 건지소서. | # | |
시 119:171 | 주께서 주의 법규들을 내게 가르치셨사오니 내 입술이 찬양을 내리이다. | # | |
시 119:172 | 주의 모든 명령이 공의이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말하리이다. | #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