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시 119:1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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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opened my mouth, and panted: for I longed for thy commandments. |
내가 주의 명령들을 사모하므로 내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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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시 119:1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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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ok thou upon me, and be merciful unto me, as thou usest to do unto those that love thy name. |
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늘 행하시는 대로 주께서 나를 바라보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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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시 119:1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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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rder my steps in thy word: and let not any iniquity have dominion over me. |
주의 말씀 안에서 내 발걸음을 명하시고 어떤 불법도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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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시 119:13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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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liver me from the oppression of man: so will I keep thy precepts. |
사람의 학대에서 나를 건지소서.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훈계들을 지키리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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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시 119:1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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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e thy face to shine upon thy servant; and teach me thy statutes. |
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법규들을 내게 가르치소서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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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시 119:13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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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ZADDI. | Righteous art thou, O LORD, and upright are thy judgments. |
(차데) 오 주여,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들은 곧바르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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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시 119:1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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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y testimonies that thou hast commanded are righteous and very faithful. |
주께서 명령하신 주의 증언들은 의롭고 심히 신실하니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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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시 119:1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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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zeal hath consumed me, because mine enemies have forgotten thy words. |
내 원수들이 주의 말씀들을 잊었으므로 내 열심이 나를 소멸시켰나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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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시 119:1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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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y word is very pure: therefore thy servant loveth it. |
주의 말씀은 심히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그것을 사랑하나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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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시 119:1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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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am small and despised: yet do not I forget thy precepts. |
나는 작고 멸시를 당하나 여전히 주의 훈계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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